아는와이프 전자팔찌 나와서 충격입니다.
치매에 걸린 우진은 엄마에게 전자팔찌를 채웁니다. 씁쓸하네요.
처음에는 뭐길래 쳐다보는걸까했죠. 시계같기도하고요
그런데!! 이후의 행동이 충격이었습니다.
바로 전자팔찌 였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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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진의 자신의 치매걸린 엄마를 위해서 멀리 가더라도 찾기 위해 전자팔찌를 채웁니다.
여러분들은 자신의 어머니가 만약 치매 걸린다면 우진처럼 하실건가요?
아니면 치매걸리기 전부터 미리 부모님을 잘해드릴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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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찐~~하군요. 여러분들 현재 부모님에게 정말 잘해드려야합니다.
치매걸리고 과거를 돌이키는건 어리석은 사람이죠.
지금 현재 건강하신 부모님에게 우리 효자는 못되더라도 자주보고 연락자주 드리면서 지내야겟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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